스으마앗포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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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을 주변에서 스맛폰 스맛폰 하고 부르는데
이걸 또 맛폰이라고 더 줄여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.
내 귀에는 스맛폰 보다 맛폰이라고 부르니까 더 귀엽게 느껴진다! 내 귀에 맛폰♡
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갖고 놀다보면 "맛있다 얌냠" 이런 기분이 들고
그런 기분에서 파생된 이름이 맛폰이구나...추측을 한다. (헛소리)
(아이씨 사요나라에 글쓰면 왜 이렇게 문장이 꼬이는 지 모르겠네? 내가 일본인이 된 것 같잖아!)
주변 사람들이 스맛폰 갖고 놀때의 표정이나 분위기가
완전 무릉도원 자유이용권 소지자들처럼 비춰줘서 지난 몇개월 내내
"나도 스맛스맛스맛" 노래를 불렀는데 지금은 또 흥이 다 식어버렸다.
일단, 안드로이드는 3.0부터 게임 시작이라고 보고 있다.
국내엔 아직 윈도우모바일 7 전용 폰도 출시되지 않았고 (니미럴 엘지 제품이 내년 2분기에나 들어올 거라는 소식. 왜 국내에서 먼저 테스팅을 하지 않는 걸까?)
아이폰 5가 어떨지도 궁금하다. 내 눈에 아이폰4 디자인은 영 별로였다.
그리고, 쓰다 보니까 컴퓨터로 트위터 하는 게 훨씬 재밌다.
"한다" 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좋다. 데탑 아니고 노트북으로 트위터 한다.
投稿者 qnpe8m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